해피뉴이어임다.그렇지만 이번 글은 아직 2024년.그러면 저의 2024 연말 기록을 써보겠슴다.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고여기저기 잘 꾸며놨더라구요.아니 이런 귀여운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서만들어내는건지 참.세상에 귀여운게 너무 많습니다.여기도 귀여운 통통모빌이 데롱데롱달려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저녁을 먹기에는 배가 불러서간단하게 먹으려고겐츠베이커리 빵을 먹기로 했슴다.고르다 보니 또 욕심이 생겨서피자빵 큰거 두개를 골랐는데이게 뭐 칼로리도 높고사고 보니 가격도 거의 밥값만큼 나오고차라리 밥을 먹는게 나을 뻔했을 정도로다음날 몸무게가 늘기만 했습니다.슬픔. 토실이가 사준 꽃.나는 튤립 조와해. 통통.이 날은 회식한 날.통통한 삼겹살이 아주 꿀맛이었슴다.회식 끝나고소화시키려고 산책 쫌 하다가잠깐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