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 오랜만에 명품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파텍필립이라고 혹시 아시나요. 전 이번에 처음 알게된 시계 브랜든데 이게 명품시계 끝판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리뷰는 파텍필립. 그 중에서 노틸러스입니다. 롤렉스도 그렇고 에르메스도 그렇고 명품 브랜드들은 다들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듯 합니다. '우린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명품이다!' 파텍필립을 알게된건 GQ코리아라는 유튜브 채널 쌈디편에서! '롤렉스 아니라고 이거, patek' 쌈디 GOTT 노래 가사죠. 뭔지 모르고 그냥 우원재 목소리 좋다 하기만 했는데 그 파텍이 파텍필립이었습니다. 반짝반짝 눈부신 파텍필립 노틸러스입니다. 파텍필립 노틸러스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각각 가격도 다 다르고 아무래도 다이아가 박힌 제품이 가격도 더 비싸다고 합니다.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