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을 내는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라운드 디자인의 발롱 시계는
바로 제가 갖고 싶은 시계입니다.
허허.
둥그런 라인과 볼륨감이 아주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케이스에는
보다 멋진 실루엣을 위해
사파이어글라스를 적용했으며
와인딩크라운 또한 완벽히 통합시켰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고싶군요.
어쨌든 선명한 블루 컬러의 카보숑을 세팅한 크라운은
3시 방향의 메탈 아치 아래 장식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으며
핸즈 또한 블루 컬러를 적용해 통일감을 줬습니다.
연예인 협찬 사진도 많습니다.
이분은 블랙핑크 지수.
이건 제니.
미란다커 시계는 알이 아주 크군요.
가격은 이제 610만원이 기본인데
뭐 색깔이나 알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