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들은 슈테크, 리셀테크한다면서요.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는 우리는 X,Y세대.
알려드리자면 슈테크는 신발 재테크,
리셀테크는 물건을 되팔아서 돈을 버는 재테크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리뷰는 바로바로
디올과 나이키가 콜라보한 디올X나이키덩크입니다.
뿌슈.
이건 디올나이키 하이.
출시가는 300만원이었습니다.
이건 디올나이키 로우고 얘는 출시가가 이백칠십만원이었습니다.
출시가도 비싸서 전 응모도 못했을듯 하군요.
어쨌든 지금 리셀가로는 사실 부르는게 값이며
당근마켓 등에서 평균 천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인기연예인은 선물로 받아버리죠.
지아코.
남주혁군.
그뤠이.
박재범.
이분들은 리셀같은거 안하겠죠.
천만원쯤이야. 뭐.
스웩.
바닥도 멋져부러.
신고다니면 디올마크가 없어지니까 안고다녀야해.
디올도 좋고 조던도 좋으니까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디올에어조던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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