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
오랜만에 명품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파텍필립이라고 혹시 아시나요.
전 이번에 처음 알게된 시계 브랜든데
이게 명품시계 끝판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리뷰는 파텍필립.
그 중에서 노틸러스입니다.


롤렉스도 그렇고 에르메스도 그렇고
명품 브랜드들은 다들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듯 합니다.
'우린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명품이다!'

파텍필립을 알게된건 GQ코리아라는 유튜브 채널 쌈디편에서!
'롤렉스 아니라고 이거, patek'
쌈디 GOTT 노래 가사죠.
뭔지 모르고 그냥 우원재 목소리 좋다 하기만 했는데
그 파텍이 파텍필립이었습니다.

반짝반짝 눈부신 파텍필립 노틸러스입니다.


파텍필립 노틸러스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각각 가격도 다 다르고
아무래도 다이아가 박힌 제품이 가격도 더 비싸다고 합니다.

가격은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한 2억에서 5억정도 하더라구요.
근데 다른 명품들과 마찬가지로 돈이 있어도 못삽니다.
물량이 적거든요.
그니까 이건 사기만 하면 로또입니다.
중고거래로 1,2억은 그냥 더 얹어서 팔 수 있다고 하네요.

평생 일해도 이거 살 돈은 못 벌 듯 합니다.
눙물.

추성훈님은 파텍필립 따위
열개도 살 수 있죠.

아이언맨은 백개 살 수 있어.

조승우님도 마찬가지.
이런거 보면 연예인들 참 돈 많이 번다는게
실감나네요.
이렇게 파텍필립 노틸러스 리뷰 끄읏.

삘리리리ㅣ개굴개굴 삐리릴리리
무우지개애ㅐㅐ 연못에 웃음꽃핀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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