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오늘의 리뷰는 왕왕 예쁜 디저트입니다.

딩가딩가 놀던 어느 하루,
딩가딩가 걸어가고 있는데
예쁜 케익꽃밭을 만났습니다.
전 그냥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멈출 수 밖에 엄떠.
영롱한 케익들 중에 제가 데려온 케익은
바루바루

사랑의과일 크림치즈파이
무화과블루베리 맛입니다.
가격은 칠천냥.
비싸긴 했지만 그냥 한번 먹어봤습니다.
나름 시장조사겸 미래를 위한 투자쓰.

진짜 영롱하네요.

앞에서 봐도 영롱하고

옆에서 봐도 영롱.
아름다운 크림치즈파이입니다.

맛 표현을 해보자면
밑에 빵은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맛이고
위에 크림은 크림치즈에 생크림 섞은 맛입니다.
곰팡몬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맛이긴 한데
흠 못만드려나.

냠냠.
맛있다요.

무화과는 항상 맛있습니다.
열알은 한번에 먹을 수 있떠.
그럼 겐츠베이커리 무화과크림치즈파이 리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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