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그러니까 약 음,, 한 오년전인가 아니 십년전까지만 해도 명품은 부자들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뭐 요즘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명품패딩, 명품운동화 등을 가지고 있고 하다못해 아기 옷도 명품이 판을 치는 돈 많은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제 명품쇼핑몰도 규모가 커졌습니다. 대표적인게 트렌비. 제가 제일 처음 티비로 본 명품쇼핑몰 광고가 트렌비였습니다. 김희애님이 "트렌비, 보고만 있을거야?" 하는데 와,, 했습니다. 지금은 김우빈님도 모델입니다. 트렌비 창업자님은 본인이 성공할 줄 알았겠죠..? 트렌비의 21년 12월 예상 거래액은 800억이라고 합니다. 다들 살기힘들다 힘들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