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여러분들은 돈은 얼마가 있으면 행복할 것 같나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아무리 많아도 더 갖고싶은 것입니다.
왜 이 얘기를 하냐면은
연예기사를 보다보면
고소영 163억집.
여기도 163억.
여기도 163억.
고소영님 기사에는 163억이 계속 뜨길래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저 집이 도대체 뭔가하고 궁금해졌습니다.
아니 1억도 없는데 163억이 웬말인가.
그 유명한 163억짜리 아파트는
청담에 있는 PH129입니다.
최근 실거래가가 백억이라니. 후.
역시 빈익빈부익부네요.
글자가 잘 안보이긴 한데
설명을 하자면 요새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는 다 동이 1개입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시끄럽기만 하죠.
그래서 요새 고급아파트는 다 1동으로 짓나봅니다.
총 29세대로 일반은 27세대이고 2세대가 펜트하우스라고 합니다.
이 부자아파트에서도 결국 그냥부자, 더부자로 나뉘네요.
여기 PH는 펜트하우스의 약자인 듯 합니다.
작년에 지어진 아파트라서 아주 깔끔합니다.
멋져부러.
129는 무슨뜻이냐면
이 아파트 주소가 구주소로 청담동 129번지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기 출입금지 보이시죠.
저희는 못들어갑니다.
엉엉.
소나무까지 고급스러운 이 아파트가
바로 그 고소영님의 163억 아파트입니다.
163억분의 1이라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그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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