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그러니까 약 음,, 한 오년전인가
아니 십년전까지만 해도 명품은 부자들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뭐 요즘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명품패딩, 명품운동화 등을 가지고 있고
하다못해 아기 옷도 명품이 판을 치는
돈 많은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제 명품쇼핑몰도 규모가 커졌습니다.
대표적인게 트렌비.
제가 제일 처음 티비로 본 명품쇼핑몰 광고가 트렌비였습니다.
김희애님이 "트렌비, 보고만 있을거야?" 하는데
와,, 했습니다.
지금은 김우빈님도 모델입니다.
트렌비 창업자님은 본인이 성공할 줄 알았겠죠..?
트렌비의 21년 12월 예상 거래액은 800억이라고 합니다.
다들 살기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역시 잘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끄떡없이 잘 살고 있나봅니다.
김혜수님이 모델인 발란도 트렌비만큼 성공했습니다.
이번 11월 거래액이 572억이라고 하네요.
장난아니네.
주지운님의 머스트잇도 짱짱
마지막으로 조인성님의 캐치패션까지,
이렇게 4군데의 회사가 명품온라인플랫폼 빅4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 CEO 4명 친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같이 연구해서 낸 아이디어가 명품온라인플랫폼이고 각자 사업을 시작한게 아닐까요.
그렇지않고서야 이렇게 비슷한 방식으로 동시에 갑자기 핫해질수가 없자나.
물론 전 바보라서 아닐 확률이 더 높습니다.
톱배우를 모델로 쓴 만큼 효과가 어마어마합니다.
역시 돈이 돈을 버는 지구별.
언젠간 저도 명품을 고민하지 않고 사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노동으로 부지런히 돈을 모으고 굴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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