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하세요.
다들 절에 다녀오셨나요.
오월부터는 복이 가득가득 들어오길!
뽈뽈뽈뽈.
오늘 리뷰는 신발입니다.
르꼬오끅.
무디아이트윈.
사무실에서 신을 슬리퍼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사만구천원.
토실이가 사줬습니다(속닥).
빠밤.
그럼,,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사무실에서 신고다니면
초큼 튈 것 같군요.
옆면샷.
빨강파랑 스트랩이 세련되고 힙합니다.
바닥샷.
새하얀게 때타면 슬플 것 같습니다.
이거 신고 예쁜데만 다녀야하는데,,
또르르.
미안해 르꼬끄.
스트랩은 찍찍이입니다.
ㅉㅣ지ㄱ찍ㄱ.
어떤 양말을 신어야 어울릴까- 해서
신어본 페이보릿 병아리 양말.
바닥이 폭신폭신해서 편합니다.
유령양말이랑도 찰칵
혹시 편한 슬리퍼가 필요하다면..!
르꼬끄 무디아이트윈 추천합니다.
리뷰 끗.
내일부터 예쁘게 신고 다니겠습니다.
그럼 안뇨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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