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리뷰

르꼬끄 무디아이트윈

세로꿀빵 2021. 3. 9. 22:01

안농하세요.

다들 절에 다녀오셨나요.

오월부터는 복이 가득가득 들어오길!

 

 

뽈뽈뽈뽈.

 

 

오늘 리뷰는 신발입니다.

르꼬오끅.

 

 

무디아이트윈.

사무실에서 신을 슬리퍼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사만구천원.

토실이가 사줬습니다(속닥).

 

 

빠밤.

그럼,,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사무실에서 신고다니면

초큼 튈 것 같군요.

 

 

옆면샷.

빨강파랑 스트랩이 세련되고 힙합니다.

 

 

바닥샷.

새하얀게 때타면 슬플 것 같습니다.

이거 신고 예쁜데만 다녀야하는데,,

또르르.

미안해 르꼬끄.

 

 

스트랩은 찍찍이입니다.

ㅉㅣ지ㄱ찍ㄱ.

 

 

어떤 양말을 신어야 어울릴까- 해서

신어본 페이보릿 병아리 양말.

바닥이 폭신폭신해서 편합니다.

 

 

유령양말이랑도 찰칵

혹시 편한 슬리퍼가 필요하다면..!

르꼬끄 무디아이트윈 추천합니다.

 

 

리뷰 끗.

내일부터 예쁘게 신고 다니겠습니다.

그럼 안뇨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