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스불보다 인덕션이 대세죠.
그리고 주방에서 서서 요리하는 것 보다
거실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요리하는게 조으지죠.
그래서링 오늘의 리뷰는 테팔 1구 인덕션입니다.
1구 인덕션를 파는 브랜드는 많긴 한데
저는 테팔이 좋아서 테팔로 구매했습니다.
테팔 IH7218KR이고 전 어떤 사이트에서 핫딜로 뜬거 보고 칠만원 정도에 샀는데
그냥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최저가 십육만원이네. 긁적.
흠 분명 어딘가에서 또 칠만원에 팔테니 잘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어쨌든 이건 설명서.
전 설명서따윈 보지 않아서 바로 버렸는데 버리면 안됩니다.
기계치에게 설명서는 필수품.
박스를 열면 이렇게 튼튼한 스티로폼 안에 끼워져서 들어있으니
파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1구 인덕션 등장.
요리하는 음식에 따라서 비슷한 버튼 눌러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기 빨간색에 십구만구천원 보이시죠.
자주 사용하면 전기세 폭탄 맞습니다.
그리고 여기 까만 똥그라미 점을 눌러서
불 세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인덕션 팬이 돌아가면 저기 구멍구멍 사이로 바람이 나오는 듯 한데
기계 돌아가는 소음이 좀 있습니다.
윙윙 소리난다고 해서 고장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셔요.
그리고 이렇게 테이블 위에 놓아서 편하게 요리하면 끄읏.
그럼 이렇게 1구 인덕션 리뷰도 끄읏.
다음에 또 좋은 물건으로 돌아오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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