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베리굿~ 딸기오믈렛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내니
케이스가 뿌얘졌습니다.
안보여안보여.
뚜껑을 열면 귀여운 오믈렛
두덩어리!
오믈렛 이거 옛날에 한창 핫했는데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너무 비쌌어요.
얘는 가격이 2800원.
그럼 얘는 1400원..
괜찮아요.
돈은 또 벌면 되니까요.
잘라보았습니다.
크림이 가득하네요.
냠냠.
아주 달달합니다.
한덩어리가 남았어요.
얜 냉장고로 쏘옥.
엄마 드셔야합니다.
또 생각나는 맛이네요.
월급받으면 또 사먹으러 가겠습니다.
그럼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