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넝하세요.
오늘 오전도 폭풍처럼 지나갔네요.
후아.
얼른 퇴근하고 싶습니다.
우아아아ㅏㅏㄱ
오늘 리뷰할 음식은
파래탕면.
편스토랑에서 방송하는건 못봤는데
곰팡이가 먹고싶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500원.
짠.
옆면도 귀엽게 꾸며놨네요.
파파팦ㅍ파ㄹㅐ.
뚜껑을 열어보면
초록색 면이 똥싯.
스프가 두개.
건더기스프를 부어보면
맛살이랑 마늘이랑 당근이랑
이것저것 들어있습니다.
초록색 분말스프도 샤락.
뜨거운 물을 부어서 잘 익혀줬습니다.
파래탕면 완성.
움.
맛은 약간 마늘맛과 파래맛이 나면서
미역국맛입니다.
맛있습니다.
라면은 항상 맛있으니까요.
아ㅏㅏ 얼른 퇴근하고 싶습니다.
다들 저와 똑같은 마음이겠쬬.
그럼 다들 힘내시구
다음에 또 만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