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용호동에 있는 피자 맛집,
노모어피자
방문기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듯한
아주 깨끗하고 깔끔한 외관.
아참! 위치는 여기.
주차장은 이 건물에 있긴 한데
30분밖에 지원을 안해줘서
매장에서 먹고 가시는 분들은
추가로 천원 정도 주차비가 나옵니다요.

아무튼 피자 사이즈는
1인용 사이즈 P,
중간 사이즈 R,
큰 사이즈 L이 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띡띡.

메뉴판 참고하십숑.
노모어피자는 다 맛있긴한데
참고로 시그니처는
옥수수새우피자랑
바질마스카포네뇨끼피자입니다.

바질피자는 저번에 먹어봐서
이번에는 옥수수새우피자로 선택.
반반피자로 주문이 가능해서
나머지 반은
체다베이컨으로 선택했습니다.

테이블이랑 의자도 빤짝빤짝.
깨끗하고 쾌적한
노모어피자 용지점입니다.

테이블에는
핫소스랑 파마산치즈가루.

셀프바에는
피클이랑 갈릭소스가 있으니
먹고 싶은 만큼
가져와서 먹으면 됩니다.

콜라를 시키면 얼음컵도 줍니다.
센스 만점.

수저 세팅,
접시 세팅,
갈릭소스 및 피클 세팅 완료.
먹을 준비도 완료.

피자가 나왔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더더더
맛있어보이니
피자는 꼭 매장에서 드세요.
그래야 따끈따끈하고 말랑말랑한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기 때문임다.

이 부분이
체다베이컨피자.

이부분이
옥수수체다피자
입니다.

옥수수새우피자는
옥수수랑 새우, 감자칩이
올라가있고
빨간색 가루가 솔솔 뿌려져있습니다.
약간 매운맛!

베이컨체다피자는
다들 아는 맛인
치즈랑 베이컨이 있는 피자맛,
맛있는 맛입니다.

노모어피자는 도우가 말랑말랑해서
다른 피자집 피자보다
더 부드럽고 쫄깃하고
꿀맛이고 짱맛이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맛있다는 말입니다.

아주 맛있.

옥수수새우피자 한조각 먹고
베이컨체다피자도 한조각 먹고
마지막으로 무슨 피자를 먹을까 하다가
옥수수새우피자 한조각 더
먹었습니다.

옥수수가 탱글탱글.

두조각 남았.
사실 1인 네조각 먹는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나중에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포장해가기로 했습니다.

남은 피자는
아무날 저녁으로 먹어야겠습니다.
그럼 노모어피자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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