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나이키 에어포스1

오늘 쓸 글은

​

제가 좋아하는 티파니랑

​

제가 좋아하는 나이키가

​

콜라보한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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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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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gendary Pair입니다.

​

뚜둥.

​

​

멋진 민트색 신발박스입니다.

​

예전에 디올이랑도 콜라보하더니

​

이번엔 티파니라니..!

​

역시 대단한 나이키입니다.

​

아니면 티파니가 대단한건감.

​

어쨌든 둘 다 대단한 브랜드입니다.

 

​

운동화 실물입니다.

​

남녀노소 다들 좋아하겠지만

​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디자인입니다.

​

깔끔하지만 뭔가 포동포동한 느낌이고

​

까만색에 하늘색 조합은 민트초코같고

​

아무튼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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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이즈가 작은 친구들이 신으면

​

더 귀여워보일 듯..!

​

​

판매가는 400달러로

​

한국돈으로 대강 50만원인데

​

리셀가가 천정부지로 오를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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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루이비통이랑 콜라보한 에어포스1이

​

발매가가 4백만원 정도였는데

​

리셀가가 9백만원에서

​

비싼건 3천만원까지 팔렸다고 합니다.

​

​

그게 바로 이거.

​

다들 아주 그냥 돈이 넘쳐나나봅니다.

​

다들 명품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

신발이 몇천만원해도 없어서 못 살 정도라니,,

​

저도 그런 세상에 참여자로 살고 싶군요.

​

하핫.

.

​

아무튼 티파니랑 나이키 콜라보한 제품이

​

운동화 외에 다른 것도 있습니다.

​

휘리리리릿 불면 수호천사가 나타날지도 모를

​

호루라기 목걸이랑

​

​

언뜻보기엔 그냥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

평범한 신발끈처럼 보이지만

​

가운데에 있는 은색 고리가 생명인

​

민트색 신발끈이랑

​

​

영롱한 은색빛 신발주걱도 있습니다요.

​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

​

소중한 치아와 혀는

​

티파니앤코나이키 칫솔로

​

쓱싹쓱싹.

​

​

칫솔도 있지비요.

​

​

명품이 좀 비싸긴 하지만

​

그래도 하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

다들 명품 하나씩은 살 수 있게

​

부자되시길 바라면서

​

그러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