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다비치 강민경님이 운영하는 브랜드
아비에무아 리뷰입니다.
여기서 뭘 사진 않았지만
훔,, 그냥 리뷰해보고 싶으니 해보겠습니다.

사이트 첫화면부터 감성감성,
감성돋는 느낌입니다.

인터넷쇼핑몰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강민경님이라면 바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비치 데뷔 때부터 인기가 많긴 했지만
아비에무아 시작하고 난 뒤부터
더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느낌.

아비에무아 뜻은
'아비에'는 프랑스어로 '종신의'라는 뜻이고
'무아'는 입을 맞출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라고 합니다.
흠, 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

아비에무아는 외국인 모델을 쓰는 것 같던데
강민경님이 모델을 하기도 합니다.

옷이 예쁘긴 하지만
강민경님 정도 몸매가 되면
그냥 스파오 흰 티에 수면바지를 입어도
예쁘지비.

51kg, 잊지않겠다.

감성,
이런게 빈티지 감성인가.
훔, 뭐라고 해야하지,
어쨌든 요즘 유행하는 느낌의 그런,
분위기라고 해야하남.
아비에무아에서 제품을 사면
나도 이런 느낌의 사람이 될 것 같은
고런 느낌.
헛된 희망.

돈 잘 버는 강민경 대표님입니다.
이런데가 사무실이면
난 잠 자는 시간 빼고 모든 시간을 여기서 지낼테야.

한때 아비에무아 제품이 너무 비싸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 돈 잘 버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뭐 저한테나 비싸지,
살 사람은 다 사서
장사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얘 인생이 제일 부럽.
어쨌든 이런걸 보면 이렇게 꾸질꾸질하게 있을 수 없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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