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넝.
심심하네요.
블로그에 집쭝하겠습니다.
오늘 리뷰는
투썸플레이스
양송이크림스프.
호잇.
가격은 사천오백냥.
저 과자 빼고 스프만 하면
사천냥입니다.
아메리카노 노마탱.
파슬리가 솔솔.
양송이버섯이
똥글똥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과자는
찍어먹으라고 주는 듯합니다.
이렇게 담가놔도
스프가 안따뜻해서
까까는 부드러워지지 않아.
그냥 스프 묻은 과자.
그래도 맛있습니다.
먹기편하게
조각조각내서
뿌려줍니다.
냠.
다먹.
짭짤한게 맛있네요.
다음에 배고플 때 또 사먹겠습니다.
그럼 앙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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