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다들 크로플 아시죠.
한때 엄청 핫하더니
이젠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크로플뜨.
(와플+크로와상)
크로플 냄새는 항상 좋죠.
솔솔.
짜잔.
수많은 크로플 매장 중에 하나인
크로띵으로 가보았습니다.
띵띵.
메뉴가 다양하네요.
일렬로 가지런하게
놓여있습니다.
한덩이 구매.
에그카야잼 크로플!
가격은 사천오백냥.
투 익스펜시브!
그래도 모양은 귀염집니다.
저기 달걀이 뽀동하죠.
달걀을 걷어내면
요로케 카야잼이 발라져있습니다.
그렇지만 난 카야잼 맛을 몰라.
다시 덮어서
달걀후라이 확대샷.
먹어봅씨다.
냠냠.
크로플은 맛있긴 합니다.
카야잼도 무슨맛인진 모르겠지만
달달한게 맛납니다.
아이쿠.
계란이 반숙이었네요.
노른자 쪼로록.
쭈루ㅜㄹ룩.
깍.
훔.
전 차갑게 먹어서
맛이 그냥 그랬지만
따뜻하게 바로 나온 상태로 먹으면
꿀맛일 것 같습니다.
초큼 비싸긴 했지만
잘먹.
그럼 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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