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로롱.
다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수당 들어오는 날.
많이는 못받지만
그래도 돈이 들어오면
마음에 참 여유가 생깁니다.
호하.
행복.
오늘의 리뷰는
바로바로 윌.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위일.
너무 비싸서 못사먹고 있다가
엄마 몰래 카트에 담아서
구매 성공!
ㅇ.ㅣ
ㅜ
ㄹ.
영롱한 황금색 껍데기.
HY2782.
이게 뭐냐면
한국야쿠르트를 대표하는 균주라고 합니다.
뭔진 모르겠지만 몸에 좋을듯.
예쓰.
윌.
뚜껑 껍데기를 떼면
요로케 요구르트가 뽀숑.
비싼 요구르트답게
걸쭉합니다.
소중하니까 컵에 따르기.
쪼로ㄹㄹ로ㄱ
크로와상이랑 같이 냠.
윌 짱 마딛.
하나에 거의 천오백원하지만
또 사먹을 수 있어.
예쓰예쓰.
오랜만에 귀여운 윌리엄으로 마무리.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