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우.
오늘의 리뷰는 요새 핫한 에그드랍입니다.
데구르르르.
밤이라서 조명이 반짝반짝.
간판이 심플하네요.
에그드랍이 요새 핫한 이유는
다 슬기로운의사생활 때문입니다.
"우주는 아보홀릭, 아빠는 우주홀릭"
아주 명대사죠.
그래서 저도 아보홀릭 뽀롱.
아보카도가 송송 썰려있고
아래쪽에 몽실몽실 달걀이 가득한 토스트입니다.
가격은 사천구백원.
이건 데리야끼바베큐.
가격은 사천칠백원.
훔,, 토스트가 거의 밥값입니다.
에그드랍의 핵심.
스크램블을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달걀이 흠,, 세개정도 들어간 듯 하네요.
아니 네개일수도!
데리야끼 바베큐에는 반숙달걀이 있습니다.
여기도 스크램블을 넣어야 맛있는데,,
에그드랍 바보.
고기는 불고기맛입니다.
소스는 달달.
냐금.
다시 아보홀릭.
아보카도는 약간 바나나스무디 맛이 납니다.
계란이 왕창.
다 먹었습니다.
챱챱.
맛있긴 하네요.
그래두 토스트는 이삭입니다.
뿌릅.
마무리로 아메리카노 호록.
잘먹었슴다.
귀염댕이 우주로 리뷰도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오.
'간식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플레 망고스틴 (0) | 2021.03.18 |
---|---|
랜디스도넛 (0) | 2021.03.14 |
스타벅스 슈크림가득바움쿠헨 (0) | 2021.03.13 |
남양 생크림요거트 (0) | 2021.03.13 |
스타벅스 블랙와플칩크림프라푸치노 (0) | 202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