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맛집 이정태본참치
오늘의 리뷰는 참치 맛집으로 유명한
이정태본참치입니다요.
사실 유명한진 모르겠고 엄마가 가자고 해서 왔습니다.
긁적.

근본본 참치.
위치는 이렇고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가게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는데
.주차비가 꽤 비쌉니다.
한시간에 삼천냥정도 한 듯.

가게 출입구는
이정태사장님의 상장과 자격증들로
화려합니다.
반짝빤짝.

저녁에는 참치회를 주로 파는 것 같고
점심특선으로는 식사류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습니다.
여기가 현대해상이나 흥국생명 등등
큰 회사가 많은 위치라서
직원들이 점심 먹으러 많이 오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잘못맞춰서 가면
대기를 엄청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대기하는 동안 손님들 마시라고
맛있는 석류주스도 준비해놨습니다.
징짜 맛있으니 기다리는동안 꼭 드셔보세요.

삼십분 정도 기다려서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다 먹어보고 싶지만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점심특선이라도 저에겐 비싸니까요.

제가 고른 메뉴는 캘리포니아롤.
찹찹.

여기는 기본반찬이 아주 잘 나옵니다.
우동이랑 샐러드, 표고버섯탕수육, 말린생선조림이
푸짐하게 나오네요.

맛도 좋습니다.
이정도면 중앙동 맛집으로 제가 인정.

이건 특초밥이고 가격은 만육천냥.
엄마꺼.

이건 알밥이고 가격은 만냥.
곰미네꺼.

이건 제 캘리포니아롤이고 구천냥.
찹찹.

전체샷.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새우초밥, 연어초밥,
가리비초밥.
초밥은 항상 맛있습니다.

이건 아마 참치인듯.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식당의 찐 참치 맛을 보려면
저녁에 오셔서 비싼 참치회를 시켜야 될 듯 합니다.
비싼게 맛은 분명 더 있을 듯.

캘리포니아롤도 맛있습니다.
캘리포니아롤 중간중간에 이렇게
가리비도 올려놓고 새우도 올려놔서
더 맛이 좋았습니다.

알밥도 맛있었습니다.

식사가 다 끝나가면 후식으로 음료를 줍니다.
대기할 때 마셨던 석류주스인 줄 알았는데
이건 자몽주스였습니다.
마지막 서비스도 좋네요.
다음에 중앙동 오면 또 와서 먹고 싶습니다.

양도 많고 배가 불러서 다 못먹고
캘리포니아롤 쪼끔을 포장했습니다.
집에 와서 먹어도 맛났습니다.

이렇게 식사 끄읏.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정태본참치 꼭 가보세요오호오